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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관련 업종에 재직하면서 철도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게되니

가장 먼저 자격증부터 생각이 났다.

그래서 알게된 자격증 "철도교통안전관리자"

올해 목표로 한 자격증 중 첫번째 도전한 자격증이며

결과적으로는 좋은 결과를 얻어냈다.

많은이들이 준비는 하고있으나 관련 정보는 잘 없다.

그래서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며 포스팅해본다

1. 혜택 - 코레일 가산점

2. 과목 - 교통법규(교통안전법, 철도산업발전기본법, 철도안전법)

            교통안전관리론, 철도공학, 선택과목(열차운전, 전기이론, 철도신호 중 1과목)

3. 시험준비 - 일단 접수부터 해라!

                  원래 매년 2회시험있었는데 2021년부터 1달에 2번 시험칠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단, 상반기에1번, 하반기에 1번 접수를 받는데 그때 접수를 때맞춰서 해야한다.

                   결론적으로 상반기에 1번 하반기에 1번 시험볼 기회가 주어진다고 봐야된다.

4. 시험결과 - 카페같은데 보면 일주일만 대충보고가도 붙을 수 있는 시험이라고 했다.

                  그렇지만 비전공자인지라 불안해서 교재를 문제중심으로 2회독 했었다.

                  결과는 60점 턱걸이로 합격했다.

                  올해부터 시험제도가 변경되면서 문제 난이도가 떡상했다는 결론을 얻었다.

                  시험치면서 "책에서 본적도 없는 내용이 왜이렇게 많이나오지?" 하고 엄청 긴장하면서 풀었다.

                  장담컨데 공부 대충하고 간애들 다 떨어졌으리라 본다.( 물론 전공자이거나 면허 공부해봤던 사람 예외다)

                   내가 전기쪽으로 업무를 했던사람이라 GIS 같은걸 알아서 망정이지 교재에서도 없던 내용이라

                   이 한문제 날라갔으면 어쩔뻔했나 싶다.             

5. 공부방법 - 나는 범론사에서 나온 교재를 봤다.

                  나중에 알았는데 범론사 책은 선택과목이 "철도신호"로 정해져있다.

                  난이도 자체가 "철도운전"이 수월하다고 하니 교재를 고를때 참고하기 바란다.

                  처음에 교재를 볼때 내용부터 다 이해하려고 하면 끝도없으니 

                  일단 기출문제는 눈에 익을정도로 충분히 여러번 보길 권한다.

                  오답노트를 활용하여 시험장가서 1교시 끝나고 20분 쉬는시간에 반복해서 보는것도 추천한다.

6. 시험준비 - 시험이 CBT방식으로 바뀌어서 컴퓨터용싸인펜을 필요없다.

                  수험표, 신분증, 후견등기사항부존재증명서 이 세가지를 준비해가야한다.

                  시험을 치르고나면 그자리에서 바로 결과가 나오는데

                  후견등기사항부존재증명서를 가지고 가면 그날 바로 자격증을 받아올 수 있다.

                   이날 챙겨가지 않은 분들도 반정도 계시던데 이분들은 나중에 다시 가서 자격증 받아와야 된다.

                   자격증 발급비용은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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